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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사례 목록

王OO

서울권 A대학교 · 컴퓨터공학과

2026 · 10个月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랐는데, 순서가 생기니 불안이 줄었어요.

시작점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한국 대학 컴퓨터공학과 진학을 희망했습니다. 하지만 한국어는 거의 처음이었고, 프로그래밍도 학교 수업에서 간단히 들어본 정도였습니다. 목표는 분명했지만 한국어와 전공 준비 중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몰라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TOPIK을 언제까지 어느 수준으로 준비해야 하는지,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혀 없다는 점, 자기소개서에 쓸 구체적인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준비 과정

처음 2개월은 한국어 기본 문법과 Python 입문을 병행했습니다. 이후 TOPIK 기초 문제 풀이를 시작하면서, Python으로 간단한 성적 관리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5개월 차부터는 목표 대학 리스트를 정리하고 자기소개서 소재를 모았으며, 마지막 3개월은 서류 피드백과 면접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우리와 함께

준비 순서를 “한국어 먼저, 전공은 나중”으로 나누지 않았습니다. 컴퓨터공학과를 목표로 한다면 입학 후 전공 수업을 따라갈 준비도 필요하다고 보고, 한국어 학습과 Python 기초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처음에는 막연히 컴퓨터를 좋아했지만, 작은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며 문제 해결의 재미를 알게 되었다”는 성장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합격의 순간

준비 기간 동안 한국어 기초와 전공 기초를 모두 쌓았고,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전공 관심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준비 수준에 맞는 대학과 학과에 지원하는 전략을 세웠고, 합격 후에는 입국과 첫 학기 준비까지 이어서 관리했습니다.

앞으로의 길

한국어와 프로그래밍을 모두 처음 시작하는 학생은 한 번에 높은 목표를 잡기보다, 입학 시기까지 남은 기간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TOPIK, 자기소개서, Python 기초, 면접 준비를 따로따로 진행하면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하나의 로드맵으로 묶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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